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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양측은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한 우리나라 산업기술을 보호하고 각종 침해 행위 등의 위협에 민·관 차원에서 대응하기 위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학술연구와 교육협력은 물론 세미나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인적자원의 교류를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임 총장은 “우리나라 산업기술 중 반도체·바이오·IT·방산·조선·원전 분야 등 몇몇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을 갖췄으나, 산업보안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해마다 많은 기술이 외국으로 유출되고 있다. 이러한 국부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산업보안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진대가 경기북부 기업의 산업기술 보호와 국가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대진대는 2023학년도에 스마트융합보안학과를 신설하고, 앞으로 이와 연계한 석·박사과정을 개설하는 등 미래 산업 분야에 특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진대는 올해 개교 30주년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산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글로컬(세계화+지역) 인재 양성을 준비하고 있다. 


양측은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한 우리나라 산업기술을 보호하고 각종 침해 행위 등의 위협에 민·관 차원에서 대응하기 위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학술연구와 교육협력은 물론 세미나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인적자원의 교류를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임 총장은 “우리나라 산업기술 중 반도체·바이오·IT·방산·조선·원전 분야 등 몇몇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을 갖췄으나, 산업보안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해마다 많은 기술이 외국으로 유출되고 있다. 이러한 국부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산업보안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진대가 경기북부 기업의 산업기술 보호와 국가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대진대는 2023학년도에 스마트융합보안학과를 신설하고, 앞으로 이와 연계한 석·박사과정을 개설하는 등 미래 산업 분야에 특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진대는 올해 개교 30주년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산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글로컬(세계화+지역) 인재 양성을 준비하고 있다.